朴有天遭指控性侵,公司出面否認
JTBC《News Room》今日報導,一名24歲女性透過男友向警察報案,指控正在服役的 JYJ 成員朴有天6月3日在某間酒館的洗手間性侵了她。報導中還指出,該名女性已經將當天的衣物交給警方調查。
C-JeS Entertainment 對此發表聲明,表示該新聞是以虛假事實為根據,僅聽信一方說法所做出的報導,並強調朴有天尚未收到正式的起訴文件。若警方需要調查,朴有天也會誠實地接受,也希望其他媒體能克制草率的猜測,不要報導未經證實的新聞。
以下為 C-JeS Entertainment 聲明全文:
大家好,這裡是 C-JeS Entertainment。
關於現在報導的朴有天被訴一事,公司將發表正式立場。
對方的主張是以虛假事實為根據,僅聽信一方說法所做出的主張,透過警方調查就會真相大白。我們不會妥協於針對名人做出的惡意恐嚇、脅迫。
我們承諾朴有天之後會為了真相,誠實地面對調查。
同時,我們也沒有從警方那裡收到正式的起訴文件。
並且,光是被指控的報導就能讓朴有天遭受嚴重的名譽毀損,希望在調查結束之前,大家能克制草率的猜測,不要報導未經證實的新聞。
謝謝。
(原文: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.
현재 보도 된 박유천의 피소 관련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.
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.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.
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.
아울러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습니다.
또한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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